ROMAN HOLIDAY : 불가리, 스페인 계단 복원 완공 기념 행사

불가리는 메종 탄생 13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10월 스페인 계단 복원에 1백50만 유로를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2016년 9월 22일 불가리는 스페인 계단의 복원 완공을 축하하는 성대한 행사를 열었고, 헌사의 의미로 스페인 계단에서 영감을 얻은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를 단독 공개했다.




영화 <로마의 휴일>에 등장하는 스페인 계단을 비롯해 고대 유적으로 가득한 영원의 도시, 로마는 불가리가 탄생한 곳이기도 하다. 특히 스페인 계단은 1884년 주얼러 소티리오 불가리가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한 비아 시스티나와 현재 불가리 부티크가 위치한 비아 콘도티를 연결하는 지점으로 불가리에게 의미가 큰 곳이다.



지난 9월 22일, 불가리와 로마 시는 ‘영원한 도시’ 로마의 아이코닉한 스페인 계단의 복원 완공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 이 복원 프로젝트는 메종의 13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써 2015년 10월 시작된 사업으로 불가리의 150만 유로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스페인 계단 완공 행사의 놀라운 제막식은 달을 떠받친 채 계단 위로 펼쳐진 사프란 텍스처 패브릭으로 시작되었다. 이 때 달은 스페인 광장에 빛을 반사하기 위해 계단 위에 설치한 풍선으로 표현되었다. 이후 한 여인이 달 풍선 쪽으로 올라가며 계단 위의 천을 점차적으로 끌어 올리고 기념물의 활기를 되찾은 아름다움을 로마에게 공개했다. 그 뒤, 카타클로(Kataklò) 무용단이 아크로바틱한 공연과 마에스트로 안토니오 파파노(Antonio Pappano)가 이끄는 산타 체칠S리아 국립음악원 오케스트라가 전하는 클래식 음악의 향연이 이어지며 잊지 못할 행사를 만들어나갔다.


↑ 톱모델 아만다 웰쉬
↑ 배우 알리사아 비칸데르와 불가리 CEO 장 크리스토프 바빈.



전 세계의 프레스, 소셜라이트, VIP와 더불어 스웨덴 배우인 알리시아 비칸데르, 브라질의 톱모델인 아만다 웰쉬, 대만 소셜라이트인 아미(Aimee Yun-Yun Sun) 역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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