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SOT TRADITION AUTOMATIC OPEN HEART : 심장을 드러낸 워치

티쏘가 올해 바젤월드에서 공개한 트래디션 라인의 새로운 모델 ‘오토매틱 오픈 하트’ 워치를 국내 론칭했다. 무브먼트의 심장부를 노출한 오픈워크 다이얼이 독특한 매력을 자아낸다.

스위스를 대표하는 워치 브랜드 티쏘는 163년의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전통에 의한 혁신 (Innovator by tradition)’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한다. 1853년 스위스 르로클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정통 스위스 시계의 기술력과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모험을 시도하고 있다. 럭셔리한 골드 라인부터 트렌디한 제품군, 사랑스러운 여성 라인까지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티쏘는 올해 바젤월드에서 브랜드의 기술력과 전통을 반영한 여러 가지 신제품을 출시해 관심을 모았다. 역동성과 클래식한 멋의 두 가지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는 신제품 중에서도 ‘트래디션 오토매틱 오픈 하트’는 완연한 가을과 근사하게 어울리는 워치다.


특히 이 시계는 티쏘의 스켈레톤 라인의 성공에 힘입어 ‘오픈 하트’라는 이색적인 다이얼을 제안한다. 12시 방향의 동그란 오픈워크 창을 통해 80시간 파워 리저브를 자랑하는 오토매틱 무브먼트 ‘파워매틱 80’의 심장부를 드러냈다. 좀 더 얇고 곡선으로 부드럽게 다듬어진 직경 40mm의 316L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 케이스는 우아하면서도 착용감이 좋아 데일리 워치로 손색없다. 로즈 골드 PVD 코팅 처리한 버전으로도 택할 수 있다. 스크래치가 잘 생기지 않는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백 케이스를 처리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수심 30m까지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가죽 스트랩과 브레이슬릿 버전으로 출시된다.


티쏘는 지난 9월 29일, 국내 정식으로 트래디션 오토매틱 오픈 하트를 론칭하는 특별 행사를 열었다. 트래디션 오토매틱 오픈 하트의 다양한 모델이 전시됐고, 포멀웨어 혹은 캐주얼 룩에 워치를 매치한 모델에게서 스타일 팁을 얻을 수 있었다. 배우 윤소이가 진행을 맡았으며 트렌디하면서도 자신만의 컬러가 짙은 뮤지션의 공연이 이어졌다. 3인조 인디 걸 그룹 바버렛츠, 래퍼 제시 등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배우 정경호, 김원해, 이한위 등 많은 셀러브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