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 우아한 여성을 위한 보헴 컬렉션과 획기적인 컴플리케이션의 만남

몽블랑은 9월 8일 베이징에서 유일한 여성 워치 컬렉션 ‘보헴’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는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엑소투르비용을 처음으로 여성 워치에 사용한 보헴 엑소 투르비용 슬림을 포함한 6가지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며, 현대 보헴 레이디를 대표하는 3명의 스타일 아이콘을 선정했다.



↑ 몽블랑의 새로운 보헴 컬렉션 론칭을 기념하는 행사장.


2014년 론칭한 ‘보헴’은 기존 남성 워치의 연장선상에서 여성 제품을 선보여 온 몽블랑이 여성만을 위해 단독으로 출시한 컬렉션이다. 보헴은 여성스러운 디자인과 고급 워치메이킹 기술이 만나 기품 넘치는 매력을 선사한다. 다이얼에는 섬세한 기요셰 무늬와 잎사귀 모양의 핸즈, 그리고 꽃 모양을 연상시키는 부드러우면서도 리드미컬한 아리비아 숫자 인덱스가 어우러져있다. 장인의 섬세한 손길로 완성한 보석 세팅과 미니어처 골드, 핸드 페인팅 장식 등 전통적인 데코레이션을 가미했고, 약간 커브를 넣어 면 처리한 혼과 어니언 크라운이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동시에 자유로운 보헤미안의 감성을 풍긴다. 퍼페추얼 캘린더와 데이트 오토매틱 모델로 첫 선을 보인데 이어 지난해에는 서정적인 스토리를 담은 문가든과 데이 & 나이트 버전, 그리고 문페이즈 쿼츠 모델로 컬렉션을 확장했다.





↑ 몽블랑 보헴 엑소투르비용 슬림.



올해의 보헴은 주로 남성 워치에 사용되던 컴플리케이션 기능을 여성 컬렉션으로 확대한 점이 돋보인다. 완전히 새로운 모델인 ‘보헴 엑소투르비용 슬림’은 인하우스 기술력으로 특허를 받은 독보적인 엑소-투르비용을 처음으로 여성 워치에 접목시켜 큰 관심을 모았다. 엑소투르비용 오토매틱 칼리버 MB M29.24 무브먼트는 몽블랑 매뉴팩처에서 R&D 단계에서 생산까지 3년이 넘게 걸린 걸작으로 퀵 스탑-세컨드 메커니즘과 마이크로 로터(micro-rotor)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복잡한 기능에도 불구하고 두께는 4.5mm에 지나지 않는다.


↑ 몽블랑 보헴 컬렉션은 손쉽게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다. 몽블랑 보헴 엑소투르비용 주얼리 모델.


또 하나의 눈에 띄는 특징은 다채로운 색상의 스트랩을 별도의 도구 없이 간단하게 교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스트랩 안 쪽의 작은 릴리스 버튼을 사용해 원하는 색상의 송아지가죽 스트랩으로 손쉽게 바꿀 수 있어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 행사에 참석한 보헴 스피릿을 대표하는 3명의 보헴 레이디와 몽블랑 CEO 제롬 랑베르.



몽블랑 보헴의 세 번째 컬렉션이자 보헴 엑소투르비용 슬림을 비롯한 새로운 6가지 모델을 선보이며 몽블랑은 베이징에 위치한 피닉스 인터내셔널 미디어 센터에서 성대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몽블랑의 CEO인 제롬 랑베르는 “보헴은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들을 통해 오랜 워치메이킹 전통을 반영하는 우아한 디자인, 뛰어난 크래프트먼쉽, 그리고 정밀한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고루 갖춘 컬렉션으로 거듭났다. 이 새로운 차원의 여성용 고급 시계는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라고 새로운 보헴을 소개했다.




↑ 보헴의 화려함을 상징하는 중국 모델 겸 배우 장즈린.



몽블랑은 독립적인 현대 여성에게 영감을 받은 보헴 컬렉션은 3명의 보헴 레이디를 선정했다. ‘글래머러스, 셀프 컨피던스, 스타일’이라는 보헴 스피릿을 대표하는 장즈린(Zhang Zilin), 슈에 샤오루(Xue Xiaolu), 자넷 오(Jeanette Aw)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다채로운 경험을 공유했다.

중국의 모델 겸 배우이자 중국인으로 처음 미스 월드에 오른 장즈린은 글래머러스 키워드를 대표한다. “인생은 자신의 모습으로 살면서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거에요. 오늘 보헴 엑소뚜르비옹 슬림 워치로 보헴의 화려함을 제 스타일에 더하게 되어 영광이고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셀프 컨피던스를 대변하는 슈에 샤오루는 중국의 유명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다재다능한 재능을 발휘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출신의 유명 배우이자 사회 명사인 자넷 오는 보헴 스피릿의 스타일을 대표한다.



↑ 자신감을 대변하는 보헴 레이디, 영화 감독 겸 시나리오 작가 슈에 샤오루.



↑ 보헴 스피릿의 스타일을 상징하는 싱가포르 출신의 배우 자넷 오.



게스트들은 보헴 레이디의 화려함과 자신감, 스타일을 생생하게 살린 몽블랑 보헴 세계로의 여행을 즐겼다. 3명의 보헴 레이디들이 활약상을 사진과 비디오 인터뷰, 어록 등을 통해 감상할 수 있었고, ‘크래프트먼쉽’ 공간에서는 시계 제작, 다이아몬드 세팅, 디자인 분야의 장인들이 직접 시연을 펼쳤다.


 

↑ 몽블랑의 창립 110주년을 기념하는 몽블랑 보헴 엑소투르비용 110주년 기념 한정판은 10점 생산된다. 뱀 모티프로 다이얼을 화려하게 완성했다.



새로운 보헴 워치의 디스플레이는 단연 눈에 띠었다. 새로운 보헴 엑소투르비용 슬림을 포함해 몽블랑의 창립 11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 모델과 몽블랑 보헴 엑소뚜르비옹 슬림 주얼리, 몽블랑 보헴 오토매틱 퍼페추얼 캘린더, 몽블랑 보헴 데이 & 나잇, 몽블랑 보헴 오토매틱 데이트 6가지 전체 컬렉션을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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