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골프의 자존심 '안병훈' 오데마 피게 골프 홍보대사 합류

오데마 피게가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시원한 장타가 주특기인 아시아 최고의 골프스타 안병훈을 글로벌 골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오데마 피게가 아시아 최고의 골프스타 안병훈을 글로벌 골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그는 헨릭 스텐손, 대니 윌렛 등 세계 최정상의 골프 홍보대사 팀을 이끌며 활발한 스폰서쉽을 이어가고 있는 오데마 피게가 위촉한 최초의 한국인 골프 홍보대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올 시즌 4개 대회에 출전, 세 차례 톱 10에 입상하며, 한국 선수 중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안병훈은 2016년 리우 올림픽 출전 기회를 목전에 둔 골프 신성이다. 1991년 서울 태생으로 타고난 운동신경과 체격조건이 강점인 그는 정규투어에 데뷔한 2015년, 한국인 최초로 유러피안 투어의  “올해의 루키”로 선정되며 전 세계 골프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나아가 미국 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17세로 최연소 우승컵을 거머쥐었으며, 2015년 5월 BMW PGA 챔피언십에서도 우승을 달성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처럼 남자골프 세계 랭킹 26위로 톱랭커 반열에 올라선 안병훈은 유러피언 투어가 선정한 ‘2016년 활약이 기대되는 25세 이하 선수 톱25’에 오르며 단연 최고의 유망주로 손꼽힌다.


2016년, 안병훈이 새롭게 합류한 오데마 피게 골프 홍보대사 팀은 리 웨스트우드(Lee Westwood), 키건 브래들리(Keegan Bradley), 대런 클라크(Darren Clarke), 루이스 우스투이젠(Louis Oosthuizen), 이안 폴터(Ian Poulter), 헨릭 스텐손(Henrik Stenson)을 비롯한 세계 최정상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오데마 피게는 골프와 시계산업이 ‘열정, 정확함, 엄격함’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고 여겨, 골프 홍보대사 팀과 함께 다양한 대회와 이벤트에 합류하고 있다. 안병훈은 오데마 피게의 유일한 한국인 골프 홍보대사로서 브랜드 슬로건인 “룰을 깨기 위해, 먼저 그것을 지배하라.”를 실천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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