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타임피스 ' I.AM+ 스마트밴드'

구찌 타임피스가 I.AM+와 함께 'I.AM+ 스마트밴드'를 선보인다.

(왼쪽부터)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의 멤버이자 I.AM+의 CEO 윌. 아이. 엠(Will. I. Am)과 구찌 타임피스 CEO 스테판 린더(Stéphane Linder)


구찌 타임피스가 지난해 바젤월드에서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콘셉트 개발을 위해 I.AM+와 특별 파트너십을 맺는다고 발표했다.

구찌 타임피스의 CEO 스테판 린더(Stéphane Linder)는 "이제 구찌 타임피스는 I.AM+와 설립자이자 CEO인 윌. 아이. 엠(Will. I. Am)과 협력해 패션 액세서리인 동시에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혁신적인 웨어러블 커뮤니케이션 기기 개발을 목표로 나아갈 것이다"고 밝혔다.

윌. 아이. 엠 역시도 "우리가 구찌 타임피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은 바로 패션과 기술을 통합하는 패셔놀로지(fashionology)다"고 말했다.

구찌 타임피스와 I.AM+가 선보인 'I.AM+ 스마트밴드'는 스마트폰으로부터 자유로운 완전한 독립형 스마트밴드로 전화, 통화, 문자 메시지, 이메일, 지도, 달력, 피트니스, 음악 감상, 음성 명령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구찌 타임피스의 'I.AM+ 스마트밴드'는 현재 개발 중이며 가격, 출시 및 판매 일정 등 세부적인 내용은 추후 발표 예정이다.